크기는 작아졌는데 더 잘들려요.
안녕하세요. 용인 수지 참소리독일보청기입니다.
이번에 청각장애 판정을 받고 보청기를 구입하신 수지에 사시는 어르신 이야기입니다.
80대 초반의 남자분이구요, 전부터 양이에 보청기를 하고 계셨는데 좌측 보청기는 통증이 있고 잘 들리지도 않는다고 하시며 처음 상담차 방문하셨습니다. 청력검사를 해 보니 청각장에 5급에 해당하는 결과가 나와서 장애진단 받아보시라고 권했으나 작년에도 대학병원에서 장애진단 받고 서류 접수했으나 통과 안 됐으니 여기서 해도 안 될거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그렇지만 통과 가능성이 있으니 장애진단을 받으시라고 강하게 설득하여 우선 주민센터 담당자의 상담을 받아보기로 하였고 이윽고 청각장애진단 신청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저희 보청기센터 건물에는 용인 수지에서는 유일하게 청각장애진단 가능한 이비인후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약 1달 동안 3차에 걸진 검사를 진행하였고 검사하러 오시는 날마다 저희 센터에 오셔서 차를 드시고 귀가하시곤 하셨습니다. 그로 부터 한 참이 지난 어느날 오셔서 청각장애등급 결정서를 받았다고 보여주시고 보청기를 하겠다고 하시며 밝게 웃으시네요^^.

청각장애 2급에서 6급으로 등록된 성인의 경우 최대 131만원까지 보장구 환급을 받을 수 있는데 기초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이에 해당하구요, 일반 계층은 131만원 중 본인부담금 10%를 제한 금액만 1,179,000원을 환급 받습니다.
우측 보청기는 아직 쓸만하니 우선 좌측만 보장구 지원을 받아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내시경 검사와 정밀 청력검사 후 여러 회사 제품을 실제로 들어본 뒤 오티콘사의 최신 CIC 파워 제품을 선택하셨습니다. 특히 보청기가 보이는 것이 싫다며 더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기 때문데 외이도가 작은 편이지만 되도록 안 보이고 통증이 없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제작의뢰 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보청기인데 작기는 하지만 윗부분이 돌출되어 왠지 모르게 부자연스럽습니다.
그날로 부터 약 1주일 후 드디어 보청기가 도착했습니다.


곡선이 부드럽게 가공되었고 외형은 흠잡을 데가 없네요.

옆에서 봐도 많이 안 보이죠?

각도를 조금 틀면 거의 안 보이네요 ㅎㅎ.
작고 통증도 없이 편하시다며 만족해 하시네요.
게다가 소리도 커지고 명료해졌다고 하시며 너무 좋아하십니다.
4월초에 처음 오셔서 청력검사 받으시고 청각장애진단 절차를 거친 후, 보청기를 받으시기 까지 무려 두 달...
그나마 다행인건 장애진단병원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다고 하시네요.
어르신~!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한 달 후 검수확인일에 다시 뵐게요~^^.
참소리 독일보청기는 청각장애진단에 대한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전화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진단은 본 건물 이비인후과에서 실시합니다. 청각장애판정을 원하실 경우, 저희 보청기센터에서 무료로 청력검사를 받으신 후, 본 이비인후과에서 장애진단을 받으시면 시간과 비용이 한 층 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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