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보청기, 오픈형 보청기가 참 편해요!!
안녕하세요. 참소리 독일보청기입니다.
이번에는 보청기를 처음 하신 80대 후반 남자분의 보청기 착용기인데요, 부인과 나란히 방문하셨고 연세에 비해 너무 건강하시고 활력이 넘치시는 분이십니다.
단둘이서의 대화는 큰 불편은 없지만 작은 소리나 여러사람과의 대화를 알아듣기 어렵다고 하였고 TV소리도 크게하여 들으므로 가족에게 핀잔을 듣는다고 합니다.
청력검사 결과 두 귀 모두 중도의 난청을 보이고 이과적인 병력은 없다고 합니다.
저희가 취급하고 있는 여러 회사의 보청기의 특징들을 설명해 드린 후 청력에 맞추어 조절하여 각각 들어보셨고 그 중 시그니아(지멘스) Nx의 소리에 가장 만족해 하였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하면 본인의 말소리가 부자연스럽다고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제품은 독일 지멘스의 기술로 가장 최근에 출시된 시그니아(지멘스) 제품으로서 여러 특징들 중에 특히 본인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보청기를 사용중인 지인들을 통하여 오픈형의 장점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계셨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Nx 오픈형으로 선택하셨습니다.
비교적 큰 귓바퀴에 맞춰서 리시버 크기도 가장 긴 것을 선택하니 길이도 꼭 맞네요.


처음에는 착용을 어려워 하셨으나 몇차례 연습한 결과 정확히 착용하셨고 외관상도 거의 눈에 띄지 않아 아주 만족해하셨습니다.
주위 사람들로 부터 들은 보청기에 대한 부정적인 말이나 사놓고 사용하지 않는다 등의 사례를 가끔 들으시면서 구입을 지금껏 미루어 오셨는데
부인의 작은 말소리를 힘들이지 않고도 알아들을 수 있다며 만족해 하십니다.
부인은 큰소리 안해도 남편이 알아듣는다고 좋아하시니 저도 맘이 뿌듯해집니다.
이제부터는 보청기를 통하여 주위와 잘 소통하여 보다 활기차고 더욱 건강한 생활을 누리시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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